새벽 5시..
구름에 가려진 태양

그리고 그 구름에
희뿌연
그렇지만.. 뭔가의
그리움
잡을래도 잡을수
없는.. ..

미래의 대한 불확실
나에대한 소망
그대에 대한 믿음

악몽 같던 고독
두근 야릇 고백
만남 이별 그리고.. 영원

영원으로 이어질
우리들의 추억
생각했던 것 보단
아픈 기억들의 조각
조각 조각 맺혀 있는
너의 대한 그리움

하나하나 잊혀질
추억이란 조각..

영원을 염원하리
죽어 흙이 되어
다신 돌아 올 수 없다해도..

주제:[(詩)사랑] s**k**님의 글, 작성일 : 2001-07-11 07:39 조회수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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