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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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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먼곳에서만

바라 보았습니다

이제는 먼곳에서도 볼수 없습니다

제가 당신 곁을 떠나기 때문입니다

당신 곁을 떠나기 전에

당신께 고백하고 싶지만

왜 이렇게 용기나지 않는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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