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눈물 고인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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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알고 있나요?.. 바보가 왜 웃는지를..

바보는 자기가 울거나 슬픈 미소를 지으면..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이..

슬퍼할꺼란 생각에 항상 웃고 있데요..

너무나 슬퍼서 울고 싶을때도..

다른 누군가가보고 있을땐 그 눈물을 꾹 참고..

행복한척 미소를 짖는데요..

혹시 주변에 웃고 있지만 슬퍼보이는 미소를 가진 자가..

그런 바보같은 아이가 있진 않은지 한번 둘러보세요...

당신의 곁에서 항상 눈물 고인 미소로..

당신만을 바라보는 한 바보같은 아이가 있을테니깐요..

2001년 월 7일.. 12시 30분..
소중한 친구 앞에서..
슬프지만.. 웃어야 할때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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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것 같네요..
그동안 모두들 몸건강하셨죠?..
지금은 하늘에서 비가내리네요.. 거긴 어떤가요??
요즘 날씨도 덥고 그래서 많이 짜증나시죠?
그대로 인상찡그리지마시고 모두들 항상..
행복하게웃었으면좋겠네요 ^^ 좋은하루 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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