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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지영이란 이름이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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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이란 이름이 너무 싫다........

지금은 취중진담.......
하하............

너무 싫다......지영이란 이름이...........
휴......
왜 지영이란 이름만 보면..가슴이 설레고..
왜 그녀같은지..
미치겠다...

이젠 그런생각 없다...

이젠 다 끝이니....................

이제 여기 작은 시인의 마을에도 자주 들리는
일이 없을거다......
하하...............

나 자신이란 인간이..

왜 이런지..모르겠다.....
하하..언제나 그랬다.......날 생각하는 사람..
날 위한 사람 아무도 없었다........

내가 생각하는...내 자존심..
내 인생관...
내 좌우명이..
나쁜인간이 되자!! 라는 것이였으니..
난 그랬다........
하하..
그 뜻을 제대로 이해하신분은..한분..
그분 뿐이였으니..
이제 가련다..
그곳으로.........
끝으로.....
내가 바라던 곳으로..
그녀가 어렴풋이..거짓으로 아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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