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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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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저에게도 사랑이 찾아왔습니다...
하이얀 얼굴에 초롱한 눈...
저는 그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저에게 항상 웃어때5179었습니다.
항상 밝게 말이죠...
저는 그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몰라요...재마음을요...
항상 멀리서 바라보는 저를...
그는 바보에요...
이런 애간장이 타는 저의 마음도 몰라주고
항상 그렇게 밝게 웃어주니...
그는 바보입니다...
아니...재가 바보일까요...?
그는 밝게 웃어주고...
저는 그 얼굴을 보면서도...
맘이 아픈거를 보면.....
왜 이런건가요...
짝사랑의 아픔이 이런건가요...?
이게...첫사랑이여서 그런가요...
익숙지가 않내요...
유난히 남자애들과 어울리던 재가...
이런 맘을 가지게 된건......
유감입니다....
오늘은 그를만나...용기를 내려합니다...
그에게 말하고 싶은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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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루 안좋은가요?
그래도 꽤 노력해서 쓴건대..ㅡㅜ
칭찬해주시면 정말 수호는 행복해욤~^^*
앞으로 더더욱 발전하게뜸돠(--)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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