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집에 오는길....
copy url주소복사
집에 오는길...
하늘을 보았다....까만하늘이였다.
달이 보이고,그 옆에 앙증맞은 별 하나 보이더군.
그별은 바로 내가 네게 따준
인공위성이였다..
밤하늘에 가장밝게 빛나는 별!
너는 내게 말했었지..
인공위성이라도
지금 내겐 가장 아름다워보인다고...
그후,
넌 사라져 버렸다..
그때 넌 말했엇지.
인공위성은 거짓말쟁이라고...
그리고 너는 인공위성이라고....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