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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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댈 위한 다면
그대 의지를 존중함이라
이별이 해답이라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다짐합니다.
근데..
혹시라도
이건 잘못하는 일이 아닐까.
우리 사랑은 아직도
남아있는 것이 아닐까
조금만 더 생각해보고
이별하자 합니다.
조금만 더 사랑하자 합니다.
주제:[(詩)사랑] 0**k**님의 글, 작성일 : 2001-09-01 20:44 조회수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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