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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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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힘들때 곁에 있어주기만해두
힘이 되는이가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에 울고싶을때
아무말없이 다가와
위로해주는이가있습니다.
아무런 조건없이...
무언가를 주는 이가있습니다.
저 너무나 이기적입니다.
그사람에게 아무것도 해준게없는데..
저 오늘도..
너무나 힘이들기에..울고싶기에..
그사람을 찾습니다.
그사람은 절 실망 시킨적이없습니다.
지금 이순간까지 제곁에 있어준
그사람은.....
사랑이라고하기이엔 너무 투명했어
그사람을 친구라고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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