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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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젖은듯
달빛
고요한데
마음
낚는 이
어스름에
눈을 앉히고
홀로
외롭다 하는데
지난
갈숲에
떨어진
가을 가지에
봄이
수군거린다
주제:[(詩)사랑] l**d**님의 글, 작성일 : 2002-03-03 02:00 조회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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