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바보인 나
copy url주소복사


웃기만 하는 너에게 내가 무슨말을할까..

울기만 하는 너에게 내가 무슨말을할까..

바라만 보는 너에게 내가 무슨말을할까..

사랑을 아는 너에게 내가 무슨말을할까..

사랑땜에..웃고 울고 바라고 그런...

널 위해...내가 할수있는게...뭘까..?


난 아직 사랑하면 안돼나봐.....

너에게 무슨말을 해야하는지 모르는 바보이니까...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