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대가 그립다
주소복사
멀리 보이는 조각배처럼
아득하기만 한 그대는
그리움으로 목마르게 한다
속으로 삼키기엔 너무 슬픈 사랑이
시린 가슴이 된다
오늘도 힘차게 살아야지
다짐 하지만 나약한 마음에
눈물 만이 밀려온다
울컥 밀려오는 그리움으로
시야가 흐려진다
오늘도 그대가 그립다
주제:[(詩)사랑] J**n**님의 글, 작성일 : 2002-05-05 11:22 조회수 101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