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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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無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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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두눈에 흘러 내리는
눈물방울이 내아픔인것을
반짝이는 눈빛으로
머나먼 미래를 향해
슬픔의 여행을 하는 우리들
어지럽고 혼동스러운
머리속을 비집고
떨려오는 가슴마다
아픔이 베어 있구나
그립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어찌
입으로 떠올릴 수 있어리오
인생은 無想인것을.......
주제:[(詩)사랑] J**n**님의 글, 작성일 : 2002-05-14 00:45 조회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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