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밍이라 불리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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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일은 절대 없겠지만..
다시온다해도..받아주지않어..
다시오라해도..절대가지않어..

이제는 서로가 서로에게 솔직해질수없고..
서로가 서로에게 해줄수있는게 없음을..
너무도 잘알고 있는 나이기에..

여느때와 다름없이 깔깔대고 웃는나를보며..
잊어가는구나..생각했는데..

우연히 흐르는 노래말에 귀기울이다 눈물
나는거보면..아직은..맘이 아프구나..생각해..

아직은..웃으며..지난날을 떠올릴자신이 없지만.
언젠가..나도 웃으며 지난날을떠올릴,,
그?가 올꺼야..

아직은..
스쳐간사람보다..스쳐지나갈 사람이 더많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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