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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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십니까......

기다리는군요......

그렇게 기다립니다...

당신만......

흘러갑니다......

그냥 가시렵니까...

다가서지도 다가설수도 ......

회피의 정도가 어떤것인지.......

도피가 무엇인지......

안타깝습니다......

왠지 부딪히기 싫었던 사람......그리고 사랑..

닫아 놓습니다......

사랑의 문을 잠궈 놓습니다.......

어떤 질환도 어떤 병도 아니랍니다.....

요일 이란 영화 .....

이런말을 하죠

서로 몰라서 결혼 하는 거라구......

재미 있는 대사가 떠오릅니다..

너무 자신이 싫어져서

남을 사랑하기 싫어 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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