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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雪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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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雪水
봄이 오는가 보다
지붕에 하얗게 쌓인 눈
따스한 햇살 그 사랑 못 이겨
똑 똑 눈물 흘린다
눈물(雪水)은 눈물인가 보다
내 아픔 씻어주는 눈물처럼
긴 겨울 사연 씻는가 보다
주제:[(詩)사랑] 김**범**님의 글, 작성일 : 1999-03-28 00:00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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