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래두 넌 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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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옆에 있는 난 너 친구맞어!
너 옆에 있는 난 인형이 아닌데...
왜 너 혼자서 그렇게 힘들어하니...
이젠 좀씩 지치려구해~ 조금씩
요즘들어서 너랑나 마니 어색한 모습을 한채 서롤 대하구 있는데...
우리가 서로 어색해하면서 왜 서로 암 말두 못하게 되는지... 내 자신조차두 이해할수가 없어
우리가 아무런 이유두 없이 왜 이렇게 꼬이구 힘들어야만 해야하지?
넌 아니?? 우리가 왜 이래야 되는지...
너에게 무슨말을 해야할찌두... 어떻게 대해야할찌두... 모르겠어!
내가 넘 못되서 일까... 내가 아는 너의 모습과는 너무나두 달러...
너가 볼때두 내 모습이 첨과는 마니 다르니? 그래두 넌 내친구인데...
그래두 넌 내친군데... 어떻하니...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거든...
힘들때믄 너한테 젤루 먼저 달려가고 싶은데...
넌 이런 나의 맘을 받아줄수 없는것 같아
나 요즘 넘 힘들어서... 더욱 너한테 기대고 싶은데... 근데 넌 나에게서 더욱 멀어져 가는것같아... 너가 미울때가 요즘들어서 넘 많아져...
그렇치만 넌 내친구이기 때문에 널 미워할수가 없어... 친구야 우리 이렇게 되지않았으면 조때53012어... 그래두 넌 내친구니깐... 내가 널 아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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