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인터넷 문학 사이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우리의 삶...

우리의 삶은 어디에서 시작하며
어디에서 끝나는지 우리는 알수 없습니다.
진정한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수 없기에..

나의...(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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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실려나.

한순간 잊혀졌던 사랑일지라도
이처럼 아름답고 고귀한
꽃이 활짝 피었는걸
당신은 아실려나.

사람들은 저 마다
능선을 타고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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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시린 계절
가슴이 아프면 아픈채로 이계절 지내갑니다
먼하늘 바라보며 그리운이도 그려보고
접어 두었던 추억도 열어보고
볼수없는 이 전화라...(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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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나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돈이 있어야하고...
사랑은 멋진말과즐거움을 선사해야 이루어지고..
사랑은 매너가 있어야하며..
사랑은 사랑으로만 하는게 아닌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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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질리는일.
그것처럼 화나는 일이 없습니다.

지금껏 겁쟁이 인생을 살아오면서
별것 아닌것에 마음쓰고 살면서
사람이 싫다 말한것이 어쩐...(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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