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인터넷 문학 사이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친구
친구는 항상
나의 빛이 되어주고...

친구는 항상
나의 그림자가 되어준다...

힘들고 외로워도
친구와 같이 있으면 모든...(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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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무너지려 했던...
무엇하나 잡을곳 없었던...
불온전한 내마음...

갑자기 찾아온 당신으로 인해
이젠 평온을 느낍니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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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마누라와 작은마누라
그 아주머니는 우리 엄마의 모습과는 달랐다.
몸빼바지에 쉐타를 입고, 고무신을 신고, 머리수건을 항상 쓰고 다닌
엄마와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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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you-그대에게
처음...입니다. 그냥 읽어 주시면 고맙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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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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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젖은 풀잎

이슬 젖은 풀잎

외로이 풀잎 하나. 저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흔들~
향기로운 꽃의 속삭임에 취하네.
푸르른 하늘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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