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인터넷 문학 사이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어머니
당신의 얼굴속에
내가 있습니다.

당신만의 나를 위한
꾸지람속에 감춰진
깊은사랑을...

나는
오늘도 외면 합니다

허나....(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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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인 나


웃기만 하는 너에게 내가 무슨말을할까..

울기만 하는 너에게 내가 무슨말을할까..

바라만 보는 너에게 내가 무슨말을할...(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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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하늘을 안고싶습니다

이제는 하늘을 안고 싶습니다.


꼭 그랬어야만 했을까....
그냥 거기까지였었나..

이런 생각만 하기엔
가을 하늘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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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같은 사랑
돌같은 사랑


또 다시 눈물 한방울과 바꾸었다...
난 항상 이런가 보다...

사랑하고...
아프고...
또 사랑하고.....(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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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언제 부터인지 물으신다면
대답이
"알 수 없어요"

무엇 때문인지 물으신다면
대답이
"알 수 없어요"

얼마 만큼인지 물으신...(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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