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이 필쯤 언제나 젖어드는 눈망울 두개
백야의 아름다움도 뒤로한채 달려가는 시선을
진정시키...(more)
주제: [(詩)고독] 최**우**님의 글, 작성일 : 2000-01-14 00:00 조회수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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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제 겨우 말하려고
하는데...
떠난다고 합니다.
목구멍까지 차오던
말들이 다시
그리...(more)
주제: [(詩)사랑] 나**네**님의 글, 작성일 : 2000-06-09 00:00 조회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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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반장 병준이
꼬봉짓하다 열라맞네
아아 슬픈 인생이여
누가 반장뽑았냐
내가 뽑았다ㅋㅋㅋ
주제: [(詩)자연] 1**2**님의 글, 작성일 : 2002-08-24 23:02 조회수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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