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인터넷 문학 사이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그 친구..
7년을 만나온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라고해서 친구 이상의 느낌이 있는건
아니구요..
초등학교 때부터 알아온 친구란 말...(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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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나 이제 먼길을 가려합니다.
그 사람 기억들 제 가슴속에 적어두고 기억들 되새기면서 천천히 떼기힘든 발걸음 옮겨보려합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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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해서..
너와 내가 인연이 될수있었던건 오래전부터 맺어진 약속일거야..

나는 너를 위해서 많은것을 버려야했고 잃어야했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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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세월의 망각작용이
풍화되어 파편만이 남을지라도

아니 파편도 남지못하고
가루되어 모래만이 남을지라도

난 당신을 잊지못합...(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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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잠시 나간사이에 쓰여진 시.
'참새세탁소' 맞은편 전봇대에 기대...

오늘은 술이 꿀떡꿀떡 잘도 넘어간다.
두병의 술병때문에 잠들었던 내 영혼은..
잠...(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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